#일본영화추천 Instagram Photos & Videos

Statistics

We looked inside some of the posts tagged with #일본영화추천 and here's what we found interesting.

Inside 36 Posts

Time between posts:
50 hours
Average like
65.3
Average comment
4.1
Posts with video
0/36
Posts with photo
36/36

Hashtag Popularity

@ssoovely Profile picture

@ssoovely

함께 할 미래가 없다는 걸 우린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우린 미래에 대해 대수로운 태도로 말하곤 했다 #소녀

예전과 똑같이 아직도 사랑하고 있으며, 결코 이 사랑을 멈출 수 없을 거라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할 거라고. #남자
뒤늦게 깨달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영화연인 #The_lover #1992 #양가휘 #제인마치 #손잡는장면 #에로틱계의에르메스💋

함께 할 미래가 없다는 걸 우린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우린 미래에 대해 대수로운 태도로 말하곤 했다 #소녀

예전과 똑같이 아직도 사랑하고 있으며, 결코 이 사랑을 멈출 수 없을 거라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할 거라고.#남자 
뒤늦게 깨달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영화연인#The_lover#1992#양가휘#제인마치#손잡는장면#에로틱계의에르메스💋
33 2 16 September, 2019
@nuru_pencil Profile picture

@nuru_pencil

사치, 요시노, 치카 그리고 스즈
바닷마을 다이어리 | 2015 | 고레에다 히로카즈

사치, 요시노, 치카 그리고 스즈 
바닷마을 다이어리 | 2015 | 고레에다 히로카즈
14 2 16 September, 2019
@s_heepin_wolf Profile picture

@s_heepin_wolf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생각보다 남주가 잘생겼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맘이 좀 짜증나 .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영화추천 #일본영화추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생각보다 남주가 잘생겼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맘이 좀 짜증나 .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영화추천 #일본영화추천
39 2 14 September, 2019
@193.kor_md Profile picture

@193.kor_md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タイトル***
#天気の子 映画

2019年 日本 #新海誠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100%晴れ女の陽菜と
田舎から光の中に行きたくて
東京に出てきた帆高。

まだ公開中だから
ネタバレしないように紹介はこれだけ。

結末は新海さんらしいと思った。
途中で神木隆之介の声聞こえて
テンション上がった!
(全くの無知で行ったので知らなかった)

雨の日がなんだか楽しみになったのに
そんな時に限って晴天が続くよね☀️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梅雨前に見たいなぁ。
それか台風前(笑)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天気の子 #日本映画 #邦画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날씨의아이 #ㅋㅋㅋ #今から晴れるよ #映画すき #映画レポ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タイトル***
#天気の子  映画

2019年 日本 #新海誠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100%晴れ女の陽菜と
田舎から光の中に行きたくて
東京に出てきた帆高。

まだ公開中だから
ネタバレしないように紹介はこれだけ。

結末は新海さんらしいと思った。
途中で神木隆之介の声聞こえて
テンション上がった!
(全くの無知で行ったので知らなかった)

雨の日がなんだか楽しみになったのに
そんな時に限って晴天が続くよね☀️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梅雨前に見たいなぁ。
それか台風前(笑)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天気の子 #日本映画 #邦画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날씨의아이 #ㅋㅋㅋ #今から晴れるよ #映画すき #映画レポ
13 0 10 September, 2019
@ssoovely Profile picture

@ssoovely

잘있니 조제?

잘있니 조제?
36 4 10 September, 2019
@2jijiji2 Profile picture

@2jijiji2

사랑해 마츠코

사랑해 마츠코
3 1 9 September, 2019
@like_jd Profile picture

@like_jd

검찰측의 죄인
(니노 섹시하거 연기잘하거 미쳤고....)

검찰측의 죄인
(니노 섹시하거 연기잘하거 미쳤고....)
7 1 8 September, 2019
@iluvscreen1978 Profile picture

@iluvscreen1978



🎬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 2017_2018 개봉_2019 재개봉)

■ 장르 : 공포, 코미디

■ 감독 : 우에다 신이치로

■ 배우 : 히마츠 타카유키(히구라시 타카유키 역), 아키야마 유즈키(마츠모토 아이카 역), 나가야 카즈야키(카미야 카즈유키 역), 슈하마 하루미(히구라시 하루미 역), 마오(마오 역)

● 리뷰 배경 : 재개봉 덕에 3번째 보게 되는 영화

■ 줄거리

영화 속의 영화. 한 여자가 좀비로 보이는 한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데, 갑자기 영화 감독으로 보이는 남자가 다가와서 좀 더 리얼하게 연기를 할 수 없냐며 지도를 한다. 즉 영화를 찍고 있었던 것. 그런데 촬영 스탭들도 좀비가 되어 버리고...결국 여자 주인공만 살아 남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난다. 끝나기까지 약 35분 동안 이 촬영은 원테이크 및 핸드헬드로 진행된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게 되면서 한달 전으로 신이 바뀐다(영화 속의 영화를 기획하는 단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이 영화는 생방송+좀비물+원테이크, 이렇게 3박자를 맟춰야 하는 TV 기획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배우들, 스탭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는 영화이다.

초반부 35분 원테이크 영상은 정말 잘 만들었다(편집을 거쳤는지는 모르겠음)

😁 웃음 포인트

1. 카메라맨이 배우들 따라가다가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는 모습
2. 촬영 중 배아픔을 호소하며 몰래 화장실을 가려다가 붙잡히는 모습
3. 결국 촬영장에서 응가하다가 우는데...시간이 부족하여 메이크업팀이 응가하는 옆에서 분장을 해주고 있는 모습
4. 지미집이 없어서 배우들+스탭들이 모여 인간 사다리를 만들어 하이 카메라를 만드는 모습
5. 술에 취한 배우를 힘겹게 투입시키는 모습
6. 연기 열정에 취해 실제로 배우를 폭행하는 모습
7. 열악한 분장, 메이크업, 특수효과를 집어 넣는 모습
8. 기타

■ 마구잡이 감상평

작년 즈음에 우연히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처음에 이게 영화인가? 너무나도 저급한 좀비물에 보다가 말았다.

그러다가 다시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리뷰를 보게 되었는데 평이 너무 좋아서 다시 봤다. 알고 보니 초반 35분을 내가 이겨내지 못한 것이다. 단지 영화 속의 일부였는데...아마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초반부 때문에 속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 사실 초반부보다 초반부 영상을 만들기 위해 기획하는 과정이 코믹하고 신선하다.

✔ 마지막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찍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 한다. 물론 여기에서도 카메라 감독들은 열심히 뛴다. 그리고 힘든지 땅바닥에 카메라를 놓고 물을 마시는 장면도 나온다. 그리고 바로 또다시 뛴다. 마치 런닝맨을 보는 듯 하다. 카메라 감독 외에도 메이크업, 특수효과 팀들도 분주하다.

✔ 이 영화를 보게 되면 저예산 영화, 아니 어쩌면 아직도 영화 촬영의 현실이 이렇구나라는 것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박장대소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본 정서 특유의 코믹스러움과 소재의 신선함에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p.s. 여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키야마 유즈키의 비명소리가 엄청나게 짜증나고 거슬린다...이게 제일 무서웠다.😡



#카메라를멈추면안돼 #onecutofthedead #재개봉영화 #우에다신이치로내한 #원테이크 #저예산영화 #좀비영화 #핸드헬드 #코미디영화 #공포영화 #촬영현장 #영화촬영환경 #영화 #영화리뷰 #영화스타그램 #영화평 #영화후기 #무비 #무비스타그램 #무비리뷰 #일본영화 #추천영화 #영화그램 #영화덕후 #영화광 #영화짤 #영화추천그램 #일본영화추천

⠀
⠀
🎬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One Cut of the Dead, 2017_2018 개봉_2019 재개봉)
​
■ 장르 : 공포, 코미디
​
■ 감독 : 우에다 신이치로
​
■ 배우 : 히마츠 타카유키(히구라시 타카유키 역), 아키야마 유즈키(마츠모토 아이카 역), 나가야 카즈야키(카미야 카즈유키 역), 슈하마 하루미(히구라시 하루미 역), 마오(마오 역)
​
● 리뷰 배경 : 재개봉 덕에 3번째 보게 되는 영화
​
■ 줄거리
​
영화 속의 영화. 한 여자가 좀비로 보이는 한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데, 갑자기 영화 감독으로 보이는 남자가 다가와서 좀 더 리얼하게 연기를 할 수 없냐며 지도를 한다. 즉 영화를 찍고 있었던 것. 그런데 촬영 스탭들도 좀비가 되어 버리고...결국 여자 주인공만 살아 남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난다. 끝나기까지 약 35분 동안 이 촬영은 원테이크 및 핸드헬드로 진행된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게 되면서 한달 전으로 신이 바뀐다(영화 속의 영화를 기획하는 단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이 영화는 생방송+좀비물+원테이크, 이렇게 3박자를 맟춰야 하는 TV 기획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배우들, 스탭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는 영화이다.
⠀
초반부 35분 원테이크 영상은 정말 잘 만들었다(편집을 거쳤는지는 모르겠음)
​
😁 웃음 포인트
​
1. 카메라맨이 배우들 따라가다가 우스꽝스럽게 넘어지는 모습
2. 촬영 중 배아픔을 호소하며 몰래 화장실을 가려다가 붙잡히는 모습
3. 결국 촬영장에서 응가하다가 우는데...시간이 부족하여 메이크업팀이 응가하는 옆에서 분장을 해주고 있는 모습
4. 지미집이 없어서 배우들+스탭들이 모여 인간 사다리를 만들어 하이 카메라를 만드는 모습
5. 술에 취한 배우를 힘겹게 투입시키는 모습
6. 연기 열정에 취해 실제로 배우를 폭행하는 모습
7. 열악한 분장, 메이크업, 특수효과를 집어 넣는 모습
8. 기타
​
■ 마구잡이 감상평
​
작년 즈음에 우연히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처음에 이게 영화인가? 너무나도 저급한 좀비물에 보다가 말았다.
⠀
그러다가 다시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리뷰를 보게 되었는데 평이 너무 좋아서 다시 봤다. 알고 보니 초반 35분을 내가 이겨내지 못한 것이다. 단지 영화 속의 일부였는데...아마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초반부 때문에 속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
✔ 사실 초반부보다 초반부 영상을 만들기 위해 기획하는 과정이 코믹하고 신선하다.
​
✔ 마지막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찍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 한다. 물론 여기에서도 카메라 감독들은 열심히 뛴다. 그리고 힘든지 땅바닥에 카메라를 놓고 물을 마시는 장면도 나온다. 그리고 바로 또다시 뛴다. 마치 런닝맨을 보는 듯 하다. 카메라 감독 외에도 메이크업, 특수효과 팀들도 분주하다.
​
✔ 이 영화를 보게 되면 저예산 영화, 아니 어쩌면 아직도 영화 촬영의 현실이 이렇구나라는 것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박장대소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본 정서 특유의 코믹스러움과 소재의 신선함에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
p.s. 여자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키야마 유즈키의 비명소리가 엄청나게 짜증나고 거슬린다...이게 제일 무서웠다.😡
ㆍ
ㆍ
ㆍ
#카메라를멈추면안돼 #onecutofthedead #재개봉영화 #우에다신이치로내한 #원테이크 #저예산영화 #좀비영화 #핸드헬드 #코미디영화 #공포영화 #촬영현장 #영화촬영환경 #영화 #영화리뷰 #영화스타그램 #영화평 #영화후기 #무비 #무비스타그램 #무비리뷰 #일본영화 #추천영화 #영화그램 #영화덕후 #영화광 #영화짤 #영화추천그램 #일본영화추천
149 6 8 September, 2019
@iluvscreen1978 Profile picture

@iluvscreen1978



🎬 우행록 : 어리석은 자의 기록(愚行錄, Traces Of Sin, 2016 일본_2019 국내 개봉)

■ 장르 : 범죄, 미스테리,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이시카와 케이

■ 주연 : 츠마부키 사토시(다나카 역), 미츠시마 히카리(미츠코 역)

■ 리뷰 배경 : 엊그제 친구와 술한잔 기울이다 우연히 언급된 이 영화. 굉장히 찝찝하면서도 기분 나쁜 여운을 주었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다. 비도 오고...우울하기도 하고...왠지 이 바깥 공기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한다.

■ 줄거리 요약

1년전 일본에서 국내를 뒤집어 버린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주인공 다나카는 기자로써 이 사건을 파헤치게 되고, 다나카에겐 미츠코란 여동생이 하나 있다. 미츠코는 현재 아동학대(자신의 딸을 영양실조로 만들고 결국 이 아이는 죽는다)로 수감 중이다. 다나카는 일가족 살인 사건의 주변인들을 취재하면서 소름돋는 반전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그리고 결말부 관객들을 완전히 속여 버린 치명적 반전이 남아 있다.

■ 마구잡이 리뷰

✔영화 전체가 암울하다. 그리고 충격적이다. 더 나아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 지금 시대로 따지면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인싸'들. 그리고 그들을 동경, 선망하는 평범한 사람들. 강자가 약자를 이용해 먹고 철저히 버려 버리는 현실. 그 현실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약자들. 그리고 결국에는 폭발해버리는 분노.

✔우리에게 친숙한 츠바부키 사토시와 데스노트 이후 다시 보게 된 미츠시마 히카리의 미친 연기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 영화에서 미츠시마 히카리의 원샷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정말 영화 내용과 딱 맞게 희망을 잃어버린 절망자를 매우 잘 표현해서 놀랐다.

✔많은 반전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주 적절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과하면 오히려 리얼리티를 떨어뜨릴 수 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가정내 성폭력, 집단 이기주의, 계급 사회의 결말, 아동 학대, 근친 등 현실적 문제를 하나의 스토리로 매우 잘 구성, 전개한 부분에 감탄했다.

✔장면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고, 한번 보면 해석하기가 힘들다(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래서 여러번 다시 봤다는...

이 영화는 스포를 작성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영상도 의미가 없네요.😭 _
정적인 반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저는 왜 '데이비드 게일'과 비슷한 것 같죠?

p.s.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소설도 수작이라고 하니 책을 먼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우행록 #우행록어리석은자의기록 #츠마부키사토시 #미츠시마히카리 #tracesofsin #愚行錄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반전영화 #미스테리 #스릴러 #드라마 #일드 #원작소설 #충격적결말 #우울 #암울 #어두워 #비오는날보기좋은영화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평 #영화후기 #가정성폭력 #아동학대 #이기주의 #왕따

⠀
⠀
🎬 우행록 : 어리석은 자의 기록(愚行錄, Traces Of Sin, 2016 일본_2019 국내 개봉)
​
■ 장르 : 범죄, 미스테리, 드라마, 스릴러
​
■ 감독 : 이시카와 케이
​
■ 주연 : 츠마부키 사토시(다나카 역), 미츠시마 히카리(미츠코 역)
​
■ 리뷰 배경 : 엊그제 친구와 술한잔 기울이다 우연히 언급된 이 영화. 굉장히 찝찝하면서도 기분 나쁜 여운을 주었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다. 비도 오고...우울하기도 하고...왠지 이 바깥 공기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한다.
​
■ 줄거리 요약
​
1년전 일본에서 국내를 뒤집어 버린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주인공 다나카는 기자로써 이 사건을 파헤치게 되고, 다나카에겐 미츠코란 여동생이 하나 있다. 미츠코는 현재 아동학대(자신의 딸을 영양실조로 만들고 결국 이 아이는 죽는다)로 수감 중이다. 다나카는 일가족 살인 사건의 주변인들을 취재하면서 소름돋는 반전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그리고 결말부 관객들을 완전히 속여 버린 치명적 반전이 남아 있다.
​
■ 마구잡이 리뷰
​
✔영화 전체가 암울하다. 그리고 충격적이다. 더 나아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 지금 시대로 따지면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인싸'들. 그리고 그들을 동경, 선망하는 평범한 사람들. 강자가 약자를 이용해 먹고 철저히 버려 버리는 현실. 그 현실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약자들. 그리고 결국에는 폭발해버리는 분노.
​
✔우리에게 친숙한 츠바부키 사토시와 데스노트 이후 다시 보게 된 미츠시마 히카리의 미친 연기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 영화에서 미츠시마 히카리의 원샷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정말 영화 내용과 딱 맞게 희망을 잃어버린 절망자를 매우 잘 표현해서 놀랐다.
​
✔많은 반전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주 적절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과하면 오히려 리얼리티를 떨어뜨릴 수 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
✔가정내 성폭력, 집단 이기주의, 계급 사회의 결말, 아동 학대, 근친 등 현실적 문제를 하나의 스토리로 매우 잘 구성, 전개한 부분에 감탄했다.
​
✔장면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고, 한번 보면 해석하기가 힘들다(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래서 여러번 다시 봤다는...
​
이 영화는 스포를 작성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영상도 의미가 없네요.😭 _
정적인 반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저는 왜 '데이비드 게일'과 비슷한 것 같죠?
​
p.s.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소설도 수작이라고 하니 책을 먼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ㆍ
ㆍ
ㆍ
#우행록 #우행록어리석은자의기록 #츠마부키사토시 #미츠시마히카리 #tracesofsin #愚行錄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반전영화 #미스테리 #스릴러 #드라마 #일드 #원작소설 #충격적결말 #우울 #암울 #어두워 #비오는날보기좋은영화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평 #영화후기 #가정성폭력 #아동학대 #이기주의 #왕따
133 2 4 September, 2019
@like_jd Profile picture

@like_jd

라플라스의 마녀
(사쿠라이쇼나와러 봤는데 내용...은...문과사랑싸이코아버지와 이과천재아들의 싸움임)

라플라스의 마녀
(사쿠라이쇼나와러 봤는데 내용...은...문과사랑싸이코아버지와 이과천재아들의 싸움임)
22 1 31 August, 2019
@sk8erboi521 Profile picture

@sk8erboi521

Four Seasons Hotel Seoul 포시즌스 호텔 서울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일본영화인데 그닥 알려지지 않았다.
원작은 순정만화이고, 시골에서의
순수한 아이들의 삶에 대해 그렸다.
전교생 6명인,아무일없이 지루할정도로
조용하던 시골마을 분교에
‘오오사와 히로미’라는 피부도 하얗고
귀티나는 잘생긴 남학생이 전학오면서
활기를 띠고,그러다 ‘미키타 소요’라는
동갑내기 여학생과 소소한 첫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이야기.
주연은 ‘오카다 마사키’, 그리고 ‘카호’. 개봉년도는 2008년(일본에선 2007년)이라 두 사람의 귀여운 십대모습을 느낄 수있다.
#일본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일본영화감성 #마을에부는산들바람
#오카다마사키 #카호
#日本 #日本映画 #日本映画navi
#岡田将生 #夏帆 #天然こけっこー
#山下敦弘 #山下敦弘監督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일본영화인데 그닥 알려지지 않았다. 
원작은 순정만화이고, 시골에서의 
순수한 아이들의 삶에 대해 그렸다. 
전교생 6명인,아무일없이 지루할정도로 
조용하던 시골마을 분교에
‘오오사와 히로미’라는 피부도 하얗고 
귀티나는 잘생긴 남학생이 전학오면서 
활기를 띠고,그러다 ‘미키타 소요’라는 
동갑내기 여학생과 소소한 첫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이야기. 
주연은 ‘오카다 마사키’, 그리고 ‘카호’. 개봉년도는  2008년(일본에선 2007년)이라 두 사람의 귀여운 십대모습을 느낄 수있다. 
#일본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일본영화감성 #마을에부는산들바람 
#오카다마사키 #카호 
#日本 #日本映画 #日本映画navi 
#岡田将生 #夏帆 #天然こけっこー 
#山下敦弘 #山下敦弘監督
49 0 26 August, 2019
@movie.movier Profile picture

@movie.movier

#카메라를멈추면안돼 #onecutofthedead
-
30분만 참으라고?
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는데?

#카메라를멈추면안돼 #onecutofthedead
-
30분만 참으라고?
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는데?
52 1 23 August, 2019
56 2 23 August, 2019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막다른골목의추억 🎬 ★★★☆☆
#요시모토바나나 의 단편 작품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한국인 감독이 만들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스토리는 일본영화같고 영화 전체의 배경도 일본의 나고야가 예쁘게 담겼다. 아 물론 한일 합작 영화기에 내 피드에 소개. 오래된 연인과 장거리연애중이던 주인공이 일본에서 뜻하지 않게 이별을 하게 되고 낯선 도시를 방황하다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엔드포인트’ 에 가게되고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그려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는 특별하진 않지만 지루하지 않고 잔잔한 감동이 있다. 일상 속에서나 가까운 곳에서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할 수 있음에 좋은 영화였다. 가볍고 부담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막다른골목의추억 🎬 ★★★☆☆
#요시모토바나나 의 단편 작품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한국인 감독이 만들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스토리는 일본영화같고 영화 전체의 배경도 일본의 나고야가 예쁘게 담겼다. 아 물론 한일 합작 영화기에 내 피드에 소개. 오래된 연인과 장거리연애중이던 주인공이 일본에서 뜻하지 않게 이별을 하게 되고 낯선 도시를 방황하다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엔드포인트’ 에 가게되고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그려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는 특별하진 않지만 지루하지 않고 잔잔한 감동이 있다. 일상 속에서나 가까운 곳에서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할 수 있음에 좋은 영화였다. 가볍고 부담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138 5 18 August, 2019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거짓말은자란다 🎬 ★★★☆☆
왜 나는 여지껏 만우절이란 날은 한국에만 있는 재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는지, 여튼 영화는 4월 1일, 거짓말이 유일하게 허락되는 단 하루. 오랫동안 감춰온 짝사랑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말기 암에 걸린 아내의 소원 성취를 위해, 상상 속 외계인 친구와의 통신을 위해, 오래전 헤어진 딸과의 마지막 만남을 위해 시작된 작은 거짓말이 자라 대형사고가 되고 거짓말로 이어진 사람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출연진도 화려하다. 이 영화를 보며 놀랐던건 생각보다 일본도 옴니버스식 영화를 굉장히 잘 만든다는 것인데 전에 #이니시에이션러브 보고도 감탄했었는데 이 영화도 구성과 연결이 굉장히 좋았다.

#거짓말은자란다 🎬 ★★★☆☆
왜 나는 여지껏 만우절이란 날은 한국에만 있는 재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는지, 여튼 영화는 4월 1일, 거짓말이 유일하게 허락되는 단 하루. 오랫동안 감춰온 짝사랑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말기 암에 걸린 아내의 소원 성취를 위해, 상상 속 외계인 친구와의 통신을 위해, 오래전 헤어진 딸과의 마지막 만남을 위해 시작된 작은 거짓말이 자라 대형사고가 되고 거짓말로 이어진 사람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출연진도 화려하다. 이 영화를 보며 놀랐던건 생각보다 일본도 옴니버스식 영화를 굉장히 잘 만든다는 것인데 전에 #이니시에이션러브 보고도 감탄했었는데 이 영화도 구성과 연결이 굉장히 좋았다.
144 8 11 August, 2019
@end.of.the_day Profile picture

@end.of.the_day

🎥 카모메 식당, かもめ食堂 (2006)

_ 핀란드의 배경에 일본 감성이라니, 정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따뜻해지는 힐링 영화.
_ "세상 어디에 있어도 슬픈 사람은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워요."
_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많아요."
_ 카모메 かもめ 는 일본어로 '갈매기' 라는 뜻을 가졌다. 한 곳에 정착을 하지도, 그렇다고 멀리 떠나지도 못한 채로 낮게 날기만 하는 갈매기. 나에게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갈매기와 같다고 느껴졌다. 문득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핀란드로 온 미도리, 여행 짐을 잃어버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마사코, 친구가 많지 않고 일본 문화를 좋아하며 일본말을 조금 할 줄 아는 토미, 남편이 집을 나가 허망해진 리이사. 그들은 카모메 식당을 찾음으로써 마음의 평안을 찾고, 사람 간의 관계를 통해 삶의 또 다른 희망을 얻는다. 아마도 카모메 식당은 그들에게, 갈매기들이 쉴 수 있는 육지와도 같은 역할을 했을까. 개업한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도 손님이 없던 카모메 식당에 첫 손님인 토미가 오고, 미도리가 오고, 마사코가 오고, 그리고 리이사가 오고, 마침내 카모메 식당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게 된다. 초반에 사람들이 식당 밖에서 안 쪽을 들여다보기만 하고 선뜻 들어오지는 못했던 장면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부분이다.
_ 마사코가 여유를 찾기 위해 산을 오르고, 그 곳에서 버섯을 잔뜩 따왔지만 어찌된 일인지 모조리 잃어버리고, 항공사에서 잃었던 짐을 찾았을 때, 그 짐가방에는 또다시 어찌된 일인지 산에서 잃어버렸던 버섯이 잔뜩 담겨있다. 버섯은 '인간이 여유를 누리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 정도를 의미하지 않을까.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을 두려워하며, 어떻게 해서든 '무언가를 끊임없이 하려고' 한다. 마치 마사코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올랐던 산에서마저 열심히 버섯을 땄던 것처럼. 결국 마사코는 지나가던 행인에게서 고양이를 건네받았다는 이유로 카모메 식당을 다시 찾아, "고양이를 받아 떠날 수가 없게 되었어요." 하며 당분간일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건 지금은 핀란드를 떠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다. 맨 처음 영화를 보았을 때는 버섯과 고양이 부분에서 띠용••• 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나름의 의미를 시사하고 있었다. 어찌되었건, 모든 사람은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마사코와 미도리가 목적없이 무작정 핀란드로 여행 아닌 여행을 떠나왔던 것처럼.
_ 시나몬롤, 오니기리, 커피.
_ 나도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_ 사치에는 돈을 벌기 위해 식당을 연 것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다. 1년에 두 번,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오니기리를 먹고 행복했었던 유년 시절의 자신을 투영하며, 저 또한 사람들에게 그런 행복을 전해주고 싶었을까. 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에서 한 끼를 맛있게 먹는 것,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던 사치에의 말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_ 이것도 소설이 원작. 읽어봐야겠다.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그램 #영화리뷰 #영화 #일본영화추천 #영화추천 #영화감상 #넷플릭스영화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추천 #일본영화 #카모메식당

🎥 카모메 식당, かもめ食堂 (2006)

_ 핀란드의 배경에 일본 감성이라니, 정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따뜻해지는 힐링 영화.
_ "세상 어디에 있어도 슬픈 사람은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외로워요."
_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많아요."
_ 카모메 かもめ 는 일본어로 '갈매기' 라는 뜻을 가졌다. 한 곳에 정착을 하지도, 그렇다고 멀리 떠나지도 못한 채로 낮게 날기만 하는 갈매기. 나에게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갈매기와 같다고 느껴졌다. 문득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핀란드로 온 미도리, 여행 짐을 잃어버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마사코, 친구가 많지 않고 일본 문화를 좋아하며 일본말을 조금 할 줄 아는 토미, 남편이 집을 나가 허망해진 리이사. 그들은 카모메 식당을 찾음으로써 마음의 평안을 찾고, 사람 간의 관계를 통해 삶의 또 다른 희망을 얻는다. 아마도 카모메 식당은 그들에게, 갈매기들이 쉴 수 있는 육지와도 같은 역할을 했을까. 개업한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도 손님이 없던 카모메 식당에 첫 손님인 토미가 오고, 미도리가 오고, 마사코가 오고, 그리고 리이사가 오고, 마침내 카모메 식당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게 된다. 초반에 사람들이 식당 밖에서 안 쪽을 들여다보기만 하고 선뜻 들어오지는 못했던 장면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부분이다. 
_ 마사코가 여유를 찾기 위해 산을 오르고, 그 곳에서 버섯을 잔뜩 따왔지만 어찌된 일인지 모조리 잃어버리고, 항공사에서 잃었던 짐을 찾았을 때, 그 짐가방에는 또다시 어찌된 일인지 산에서 잃어버렸던 버섯이 잔뜩 담겨있다. 버섯은 '인간이 여유를 누리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 정도를 의미하지 않을까.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을 두려워하며, 어떻게 해서든 '무언가를 끊임없이 하려고' 한다. 마치 마사코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올랐던 산에서마저 열심히 버섯을 땄던 것처럼. 결국 마사코는 지나가던 행인에게서 고양이를 건네받았다는 이유로 카모메 식당을 다시 찾아, "고양이를 받아 떠날 수가 없게 되었어요." 하며 당분간일지 모르겠으나 어찌되었건 지금은 핀란드를 떠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다. 맨 처음 영화를 보았을 때는 버섯과 고양이 부분에서 띠용••• 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나름의 의미를 시사하고 있었다. 어찌되었건, 모든 사람은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마사코와 미도리가 목적없이 무작정 핀란드로 여행 아닌 여행을 떠나왔던 것처럼. 
_ 시나몬롤, 오니기리, 커피.
_ 나도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_ 사치에는 돈을 벌기 위해 식당을 연 것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는 것이 행복하다고 했다. 1년에 두 번,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오니기리를 먹고 행복했었던 유년 시절의 자신을 투영하며, 저 또한 사람들에게 그런 행복을 전해주고 싶었을까. 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에서 한 끼를 맛있게 먹는 것,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던 사치에의 말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_ 이것도 소설이 원작. 읽어봐야겠다.
•
•
•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그램 #영화리뷰 #영화 #일본영화추천 #영화추천 #영화감상 #넷플릭스영화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추천 #일본영화 #카모메식당
13 0 4 August, 2019
@end.of.the_day Profile picture

@end.of.the_day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_ 生まれて、すみません。
_ "무엇 하나 똑똑하지 못했고 철저하게 불행했던 사람에게, 류는 신이라고 했다."
_ "이 세상에 신이 있어서, 사람을 사랑하고, 하지만 자신은 너덜너덜하게 상처입고, 그렇게 철저하게 촌스러운 사람이라면, 나는 그 신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_ "인간의 가치란 건, 무엇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 라고."
_ 마츠코는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늘 사람한테서 상처를 받아왔으면서도, 왜 끝까지 인간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을까. 사람은 혼자서는 도무지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고 했다. 인간의 가치는 무엇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어진다는 말이 제일 인상 깊었다. 영화의 캐릭터들 중 인간의 가치를 비로소 실현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은 아마 마츠코가 아닐지. 영화의 마지막, 마츠코가 노래를 부르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마츠코가 살면서 연을 맺었던 사람들, 마츠코에게 상처를 주었던 남자들, 그리고 마츠코에게 손을 내밀어주었던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 하나 클로즈업되고, 마츠코의 "다녀왔어." 라는 대사와 함께 영화는 막을 내린다.
_ 마츠코는 늘 사랑을 하고 싶어 했고, 사랑을 베풀고 싶어 했으며,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어 했다. 마츠코의 과분한 사랑을 감당하기에는 세상 개찌질한 남자들만 곁에 있었을 뿐. 그나마 마츠코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바라봐 준 사람이 메구미, 그리고 조카 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메구미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마츠코에게 악의 없는 손길을 내밀어 준 사람이고, (비록 그 손길이 닿지는 못했지만) 쇼는 메구미가 말했듯이 마츠코와 닮은 구석이 있는 사람이었으니까. 쇼의 아빠, 즉 마츠코의 동생은 마츠코가 '별 볼 일 없는 삶' 을 살다 갔다고 말했지만, 쇼는 마츠코라는 신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그게 둘의 다른 점이 아닐지. 또한, 나는 보는 내내 메구미의 손길이 끝까지 마츠코에게 닿지 못한 것이 제일 안타까웠다. 메구미는 남편이 있었고 조가튼 현생을 둘이 꼭 견뎌내고 말 거다, 라고 말했지만 그때 당시 마츠코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게 마츠코에게는 어쩔 수 없이 열등감으로 다가왔을 것이고, 나중에 메구미를 병원에서 마주쳤을 때에는 상황이 심해질 대로 심해진 후였으니. 마츠코가 메구미를 조금 더 일찍 마주쳤더라면, 하는 생각과, 쇼가 마츠코를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다면 마츠코의 삶은 달라졌을까.
_ 나는 그때 정말 내 인생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라는 말을 영화 중에 마츠코가 서너번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 받았을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그 사람을 죽였을 때.
_ 마츠코에게 상처를 준 개찌질한 인간들 중에 유일하게 용서를 구한 것이 류. 마츠코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며, 마츠코의 대가없는 사랑을 받는 것이 무서웠다면서, 자기가 그때 그러면 안 되었다면서, 구구절절 말하지만 그건 이미 마츠코가 죽은 이후인걸. 뒤질 때까지 죄책감에 허우적거리며 살아라, 이 인간아. 애초에 마츠코의 인생이 제일 처음 꼬이기 시작한 것도 너 때문이었으니. 그치만 다른 인간들 보다는 참회했다는 점에서 조금은 봐줄만 했음. 만약 마츠코가 죽기 전에 류가 와서 이 얘기들을 했다면, 마츠코는 그래도 류를 용서하고 사랑했겠지? 열불이 난다•• 마츠코가 인간을 덜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면, 마츠코는 조금 더 행복했을텐데.
_ 비극적이지 않은 연출로 비극을 그린 영화.
_ 그나저나, 마츠코의 조카 '카와지리 쇼' 역으로 나오는 배우 에이타가 매우 잘생겼네용. 전형적인 일본 배우 상. 이목구비 진하고 흑발에, 영상미 덕인지 처연미까지 더해졌음. 최고다.
_ 책이 원작. 시간 되면 읽어볼 것.



#영화추천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영화감상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영화리뷰 #영화리뷰그램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 #넷플릭스영화추천 #영화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_ 生まれて、すみません。
_ "무엇 하나 똑똑하지 못했고 철저하게 불행했던 사람에게, 류는 신이라고 했다."
_ "이 세상에 신이 있어서, 사람을 사랑하고, 하지만 자신은 너덜너덜하게 상처입고, 그렇게 철저하게 촌스러운 사람이라면, 나는 그 신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_ "인간의 가치란 건, 무엇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 라고."
_ 마츠코는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늘 사람한테서 상처를 받아왔으면서도, 왜 끝까지 인간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을까. 사람은 혼자서는 도무지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고 했다. 인간의 가치는 무엇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어진다는 말이 제일 인상 깊었다. 영화의 캐릭터들 중 인간의 가치를 비로소 실현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은 아마 마츠코가 아닐지. 영화의 마지막, 마츠코가 노래를 부르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마츠코가 살면서 연을 맺었던 사람들, 마츠코에게 상처를 주었던 남자들, 그리고 마츠코에게 손을 내밀어주었던 사람들의 얼굴이 하나 하나 클로즈업되고, 마츠코의 "다녀왔어." 라는 대사와 함께 영화는 막을 내린다. 
_ 마츠코는 늘 사랑을 하고 싶어 했고, 사랑을 베풀고 싶어 했으며,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어 했다. 마츠코의 과분한 사랑을 감당하기에는 세상 개찌질한 남자들만 곁에 있었을 뿐. 그나마 마츠코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바라봐 준 사람이 메구미, 그리고 조카 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메구미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마츠코에게 악의 없는 손길을 내밀어 준 사람이고, (비록 그 손길이 닿지는 못했지만) 쇼는 메구미가 말했듯이 마츠코와 닮은 구석이 있는 사람이었으니까. 쇼의 아빠, 즉 마츠코의 동생은 마츠코가 '별 볼 일 없는 삶' 을 살다 갔다고 말했지만, 쇼는 마츠코라는 신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그게 둘의 다른 점이 아닐지. 또한, 나는 보는 내내 메구미의 손길이 끝까지 마츠코에게 닿지 못한 것이 제일 안타까웠다. 메구미는 남편이 있었고 조가튼 현생을 둘이 꼭 견뎌내고 말 거다, 라고 말했지만 그때 당시 마츠코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게 마츠코에게는 어쩔 수 없이 열등감으로 다가왔을 것이고, 나중에 메구미를 병원에서 마주쳤을 때에는 상황이 심해질 대로 심해진 후였으니. 마츠코가 메구미를 조금 더 일찍 마주쳤더라면, 하는 생각과, 쇼가 마츠코를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다면 마츠코의 삶은 달라졌을까. 
_ 나는 그때 정말 내 인생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라는 말을 영화 중에 마츠코가 서너번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 받았을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그 사람을 죽였을 때. 
_ 마츠코에게 상처를 준 개찌질한 인간들 중에 유일하게 용서를 구한 것이 류. 마츠코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며, 마츠코의 대가없는 사랑을 받는 것이 무서웠다면서, 자기가 그때 그러면 안 되었다면서, 구구절절 말하지만 그건 이미 마츠코가 죽은 이후인걸. 뒤질 때까지 죄책감에 허우적거리며 살아라, 이 인간아. 애초에 마츠코의 인생이 제일 처음 꼬이기 시작한 것도 너 때문이었으니. 그치만 다른 인간들 보다는 참회했다는 점에서 조금은 봐줄만 했음. 만약 마츠코가 죽기 전에 류가 와서 이 얘기들을 했다면, 마츠코는 그래도 류를 용서하고 사랑했겠지? 열불이 난다•• 마츠코가 인간을 덜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면, 마츠코는 조금 더 행복했을텐데. 
_ 비극적이지 않은 연출로 비극을 그린 영화.
_ 그나저나, 마츠코의 조카 '카와지리 쇼' 역으로 나오는 배우 에이타가 매우 잘생겼네용. 전형적인 일본 배우 상. 이목구비 진하고 흑발에, 영상미 덕인지 처연미까지 더해졌음. 최고다. 
_ 책이 원작. 시간 되면 읽어볼 것.
•
•
•
#영화추천 #영화스타그램 #무비스타그램 #영화감상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영화리뷰  #영화리뷰그램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 #넷플릭스영화추천 #영화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
15 0 4 August, 2019
@__youngiinn__ Profile picture

@__youngiinn__

Hokkaido

🎬 해피해피브레드 (2012) 🥞🥖🍞🥯
좋아하는 영화 정말 오랜만에 봤다.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 해피해피브레드 (2012) 🥞🥖🍞🥯
좋아하는 영화 정말 오랜만에 봤다.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45 7 1 August, 2019
@movie.movier Profile picture

@movie.movier

#세상에서고양이가사라진다면
#IfCatsDisappearedFromtheWorld
-
"너무 깊게 절망했을 대 오히려 침착해진다"
영상미도 메세지도 두루두루 괜찮았다.

#세상에서고양이가사라진다면
#IfCatsDisappearedFromtheWorld
-
"너무 깊게 절망했을 대 오히려 침착해진다"
영상미도 메세지도 두루두루 괜찮았다.
8 1 28 July, 2019
@erika.jeong Profile picture

@erika.jeong

Ravintola Kamome-かもめ食堂-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중에 한명의 팬으로써 이번 헬싱키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그 촬영지였는데요. 어제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쇼가야키가 아닌 라멘이지만요)
_
일본인 관광객들이 가득했지만 다들 도란도란 조용히 이야기하며 잔잔한 배경음악이 전혀 묻히지 않는 그 차분한 공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핀란드 사람들과 일본인들의 성향이 참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요. 조용조용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수줍지만 상냥한 그런 성향이 저는 참 좋은것 같아요.
_
도시 자체도 좋지만 사람들이 너무나 매력적인 헬싱키의 매력보고서를 개인적인 의견 듬뿍 담아 써봤어요. ☺️ 바이오에 있는 블로그 <에리카의 디자인여행> 링크에서 읽으실수 있어요.
_
I have been feeling very comfortable and kind of cozy since arriving in Helsinki and I thought about why. I like Finnish people, they can seem to be quiet but it doesn’t mean that they are not sociable. They respect other’s privacy yet they are kind and nice when you need help. That’s been my impression and I personally very like it. Being extrovert is not something superior than being introvert, it’s just a different way to process external information and observe the world. ✍🏻 And I think it suits my personality as I’m a bit introvert too. :) _
Anyways, I like Helsinki a lot. I think I’ll come back for winter experience. ☺️
_
#kamomekitchen #helsinkitrip #helsinkilove #finnish #finnishpeople #travelbydesign #japanesearchitecture #japanesestyle #카모메식당 #일본영화추천 #영화카모메식당 #헬싱키여행 #헬싱키맛집 #헬싱키카페 #헬싱키 #북유럽디자인 #북유럽여행 #북유럽인테리어 #핀에어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중에 한명의 팬으로써 이번 헬싱키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그 촬영지였는데요. 어제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쇼가야키가 아닌 라멘이지만요) 
_
일본인 관광객들이 가득했지만 다들 도란도란 조용히 이야기하며 잔잔한 배경음악이 전혀 묻히지 않는 그 차분한 공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핀란드 사람들과 일본인들의 성향이 참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요. 조용조용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수줍지만 상냥한 그런 성향이 저는 참 좋은것 같아요. 
_
도시 자체도 좋지만 사람들이 너무나 매력적인 헬싱키의 매력보고서를 개인적인 의견 듬뿍 담아 써봤어요. ☺️ 바이오에 있는 블로그 <에리카의 디자인여행> 링크에서 읽으실수 있어요. 
_
I have been feeling very comfortable and kind of cozy since arriving in Helsinki and I thought about why. I like Finnish people, they can seem to be quiet but it doesn’t mean that they are not sociable. They respect other’s privacy yet they are kind and nice when you need help. That’s been my impression and I personally very like it. Being extrovert is not something superior than being introvert, it’s just a different way to process external information and observe the world. ✍🏻 And I think it suits my personality as I’m a bit introvert too. :) _
Anyways, I like Helsinki a lot. I think I’ll come back for winter experience. ☺️
_
#kamomekitchen #helsinkitrip#helsinkilove#finnish#finnishpeople#travelbydesign#japanesearchitecture#japanesestyle#카모메식당#일본영화추천#영화카모메식당#헬싱키여행#헬싱키맛집#헬싱키카페#헬싱키#북유럽디자인#북유럽여행#북유럽인테리어#핀에어
208 8 28 July, 2019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엄마의레시피 🎬 ★★☆☆☆
나에게 요리 영화는 빠질 수 없지! 레시피란 제목이 들어가니 기대 잔뜩하고 봤다.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요리 이야기의 비중이 크진 않고 한 가족의 삶의 이야기. 엄마와의 이야기가 좋긴 했지만 너무 오래 끌고가서 지루한 느낌도 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특별한건 없지만 따뜻하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는 엄마의 요리가 절로 그리워지게끔 만드는 잔잔한 영화였다. 얼마전 본 #우리가족라멘샵 과도 비슷하다. 엔딩에서 실제 주인공인 엄마와 딸들의 사진들이 여러장 나오는데 실화인줄 모르고 봐서 놀랐음.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한건데 울엄마는 요리를 못하셔서 정작 나는 딱히 생각나는 엄마의 요리가 없...다는 웃픈 이야기.
_
오랜만에 금요일 저녁부터 편하게 본 일본영화라 기분 좋음. 주말 내내 영화, 드라마 정주행하며 뒹굴어야지..‘◡’

#엄마의레시피 🎬 ★★☆☆☆
나에게 요리 영화는 빠질 수 없지! 레시피란 제목이 들어가니 기대 잔뜩하고 봤다.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요리 이야기의 비중이 크진 않고 한 가족의 삶의 이야기. 엄마와의 이야기가 좋긴 했지만 너무 오래 끌고가서 지루한 느낌도 있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특별한건 없지만 따뜻하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주는 엄마의 요리가 절로 그리워지게끔 만드는 잔잔한 영화였다. 얼마전 본 #우리가족라멘샵 과도 비슷하다. 엔딩에서 실제 주인공인 엄마와 딸들의 사진들이 여러장 나오는데 실화인줄 모르고 봐서 놀랐음.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한건데 울엄마는 요리를 못하셔서 정작 나는 딱히 생각나는 엄마의 요리가 없...다는 웃픈 이야기.
_
오랜만에 금요일 저녁부터 편하게 본 일본영화라 기분 좋음. 주말 내내 영화, 드라마 정주행하며 뒹굴어야지..‘◡’
102 3 26 July, 2019
@drama_recommendations Profile picture

@drama_recommendations

-
17. いま、会いにゆきます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Be With You/I’m Coming to See You | Je reviendrai avec la pluie

RECOMMENDED MOVIE & DRAMA
.
.
Plot: What happens when a beloved wife and mother (Aoi Mio), who died a year ago, miraculously returns to her husband (Aoi Takumi)’s side during the rainy season, just like she had promised she would in the story book that she left for their six-year-old son (Aoi Yuji), but without any memory of their past or any idea of who she is?
.
.
* Genre: Melodrama/Romance/Family drama/Time Travel Fantasy
* Main Cast: Takeuchi Yūko, Nakamura Shidō II, Takei Akashi (movie); Mimura Rie, Narimiya Hiroki, Takei Akashi (drama)
* Running Time/Number of Episodes: 119 minutes (movie); 10 episodes (drama)
* Release Date/Airing Date: October 30, 2004 (movie); July 3-September 18, 2005 (Sundays) (drama)
* Distributor/Broadcaster: Toho (movie); TBS (drama)
* Adapted from the eponymous novel by Ichikawa Takuji @takuji_ichikawa
* Directors: Doi Nobuhiro (movie); Yamamuro Daisuke, Kawashima Ryutaro (drama)
* OST: The instrumental music in both the movie and the drama is lovely.
.
* What I like about it: The story of these two works is beautifully poignant… Also, the two actresses who portray Mio give especially moving performances. While Mio is a kind and gentle person, she is strong and loyal too. She knows what she wants and who she loves, which I think both contrasts and compliments Takumi’s character - he being a very quiet man who has lost much of the motivation and confidence that he had as a student athlete due to a chronic illness. Their love story, which starts from their middle school years, takes a long time to blossom because both characters are so shy. Although it is slow-paced, it is touching and bittersweet. Meanwhile, Yuji is truly a thoughtful, considerate child, and the talented young actor who plays his character is so cute in this role! Overall, these two popular adaptions bring a tender love story wonderfully to life on the screen.
* P.S. While I have seen the 2018 Korean remake of Be With You, starring Son Ye-Jin and So Ji-Sub, I like the Japanese original movie and drama best. I would love to read the original novel one day as well!

-
17. いま、会いにゆきます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Be With You/I’m Coming to See You | Je reviendrai avec la pluie

RECOMMENDED MOVIE & DRAMA
.
.
Plot: What happens when a beloved wife and mother (Aoi Mio), who died a year ago, miraculously returns to her husband (Aoi Takumi)’s side during the rainy season, just like she had promised she would in the story book that she left for their six-year-old son (Aoi Yuji), but without any memory of their past or any idea of who she is?
.
.
* Genre: Melodrama/Romance/Family drama/Time Travel Fantasy
* Main Cast: Takeuchi Yūko, Nakamura Shidō II, Takei Akashi (movie); Mimura Rie, Narimiya Hiroki, Takei Akashi (drama)
* Running Time/Number of Episodes: 119 minutes (movie); 10 episodes (drama)
* Release Date/Airing Date: October 30, 2004 (movie); July 3-September 18, 2005 (Sundays) (drama)
* Distributor/Broadcaster: Toho (movie); TBS (drama)
* Adapted from the eponymous novel by Ichikawa Takuji @takuji_ichikawa
* Directors: Doi Nobuhiro (movie); Yamamuro Daisuke, Kawashima Ryutaro (drama)
* OST: The instrumental music in both the movie and the drama is lovely.
.
* What I like about it: The story of these two works is beautifully poignant… Also, the two actresses who portray Mio give especially moving performances. While Mio is a kind and gentle person, she is strong and loyal too. She knows what she wants and who she loves, which I think both contrasts and compliments Takumi’s character - he being a very quiet man who has lost much of the motivation and confidence that he had as a student athlete due to a chronic illness. Their love story, which starts from their middle school years, takes a long time to blossom because both characters are so shy. Although it is slow-paced, it is touching and bittersweet. Meanwhile, Yuji is truly a thoughtful, considerate child, and the talented young actor who plays his character is so cute in this role! Overall, these two popular adaptions bring a tender love story wonderfully to life on the screen.
* P.S. While I have seen the 2018 Korean remake of Be With You, starring Son Ye-Jin and So Ji-Sub, I like the Japanese original movie and drama best. I would love to read the original novel one day as well!
8 3 26 July, 2019
@5su5susch Profile picture

@5su5susch

기쿠지로의 여름,1999.
.
히사이시 조의 summer를 듣다가 보고 싶어진 영화.
음악에 크게 관심이 없는 나에게 드문 일이다.
피아노를 배우게 되면 가장 먼저 배우고 싶은 곡 summer.
.
유투브에 밤하늘이라는 사람이 편곡한 피아노버전이 있는데 진심 개좋다. 이번 여름의 대미.
.
.
.
#영화스타그램 #일본영화추천 #기쿠지로의여름 #히사이시조summer

기쿠지로의 여름,1999.
.
히사이시 조의 summer를 듣다가 보고 싶어진 영화.
음악에 크게 관심이 없는 나에게 드문 일이다.
피아노를 배우게 되면 가장 먼저 배우고 싶은 곡 summer.
.
유투브에 밤하늘이라는 사람이 편곡한 피아노버전이 있는데 진심 개좋다. 이번 여름의 대미.
.
.
.
#영화스타그램 #일본영화추천  #기쿠지로의여름 #히사이시조summer
14 2 22 July, 2019
@culturereview_ Profile picture

@culturereview_

‘너의 이름은’ Shinkaimakoto
🖌어느 순간, 둘을 보며 웃게 되고. 둘의 만남을 바라게 되고. 둘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는.

‘너의 이름은’ Shinkaimakoto
🖌어느 순간, 둘을 보며 웃게 되고.  둘의 만남을 바라게 되고.  둘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는.
200 11 22 July, 2019
@sex_y_hime Profile picture

@sex_y_hime

나원래 일본영화 애니밖에 안보는데 진짜 개재밌게 본 영화,,,지금보고싶은데 개피고해서 포기,,🌟
日本の映画の中で1番好きな映画😂今見たいけど眠いから次に、、

나원래 일본영화 애니밖에 안보는데 진짜 개재밌게 본 영화,,,지금보고싶은데 개피고해서 포기,,🌟
日本の映画の中で1番好きな映画😂今見たいけど眠いから次に、、
75 10 20 hours ago
@like_jd Profile picture

@like_jd

허니와 클로버
(사쿠라이쇼 얼굴 존잼^^*)

허니와 클로버
(사쿠라이쇼 얼굴 존잼^^*)
16 1 15 July, 2019
@iamhyunjieun Profile picture

@iamhyunjieun

⠀⠀⠀⠀⠀⠀⠀⠀⠀ ⠀⠀⠀⠀⠀⠀⠀⠀⠀ ⠀⠀⠀⠀⠀⠀⠀⠀⠀ ⠀⠀⠀ ⠀⠀
5.늑대 아이(2012) ★★ (2)
본격! 모성 착취 만화! 우리 엄만 뭘 해도 슈퍼우먼!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엄마는 절대로 울지 않는다! 남성들이 이 영화보고 극찬하는 거 보면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각이 딱 나온다. 그리고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는 사회화 과정을 거치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달라진다. 우당탕탕 활발활발 유키는 사회화 과정을 거쳐 조신한 ‘여’학생으로 자라고, 소극적이고 울음많은 아메는 사회화 과정을 거쳐 온 자연을 통제하는 야성 뿜뿜 ‘남’늑대로 자란다. 이 정도면 감독이 뒷걸음 페미가 아닌지 의심해볼 지경. 감독님 지금 젠더불평등한 사회구조 비판하는 거 맞죠?
/+ 왓챠에서 친추한 두 분의 코멘트
-캔디: 모성애 강요와 여성의 희생, 비혼 비출산 권장 영화
-가을: 소년은 커서 야성을 찾아 떠나고 소녀는 연애를 한다. 하나는 힘든 상황에서도 홀로 두 아이를 키워낸다. 그의 인생엔 아무도 남지 않는다. 영화는 그게 엄마된 자로서의 의무인 양 보여준다. 모든 것이 잔잔하게 구렸다.


6.타샤 튜더(2017) ★★★☆* (3.8)
미국의 유명한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노년의 삶을 다룬 영화. 식물과 비인간 동물, 그리고 인간이 자연 속에서 한 데 어우러지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타샤의 스웨터 안에서 어린 비둘기가 나왔던 것, 즉 타샤가 어린 비둘기를 자신의 품 안에서 품고 있던 장면은 아직까지도 제일 쇼킹한 장면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행복하지 않기엔 너무 짧아요.’ ‘내 인생은 한 번도 행복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어요. 현대의 젊은이들은 너무 중요하지 않은 일에 젊음을 쏟고 있어요’ 식의 언급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개인의 행복도 그 개인이 처한 사회문화적인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백인들이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은 어딘가 모르게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많은 부분 그들의 행복과 성장의 기반은 다른 인종의 착취와 자원의 갈취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영화 중간에 타샤가 미국의 전성기 시절을 그리워하며 그곳으로 회귀하려고 한다는 내용이 나오고, 그녀가 백인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내용 또한 나온다. 그래서 한 편으로는 감독이 그녀의 행복이 비단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그녀가 속해 있던 사회경제적 영향을 받은 것임을 밝히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그녀가 그린 삽화에 대해서도 다소 회의적이다. 타샤는 결혼 이후 생활고에 시달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삽화와 동화를 기고하고 판매한다. 그리고 이로부터 사회적 명예와 부를 거머쥐게 된다. 하지만 동일한 조건을 가진 흑인 여성이 같은 주제를 다룬, 같은 품질의 삽화와 동화를 판매하였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그녀가 백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영국 출신의 그녀가 유럽의 전통을 주제 삼아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는 삽화를 그린 것은 그 자체로 생겨난 지 100년이 조금 넘었던 신흥 강대국 미국 사회의 요청과 조응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 ⠀⠀⠀⠀⠀⠀⠀⠀⠀ ⠀⠀⠀ ⠀⠀
5.늑대 아이(2012) ★★ (2)
본격! 모성 착취 만화! 우리 엄만 뭘 해도 슈퍼우먼!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엄마는 절대로 울지 않는다! 남성들이 이 영화보고 극찬하는 거 보면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각이 딱 나온다. 그리고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는 사회화 과정을 거치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달라진다. 우당탕탕 활발활발 유키는 사회화 과정을 거쳐 조신한 ‘여’학생으로 자라고, 소극적이고 울음많은 아메는 사회화 과정을 거쳐 온 자연을 통제하는 야성 뿜뿜 ‘남’늑대로 자란다. 이 정도면 감독이 뒷걸음 페미가 아닌지 의심해볼 지경. 감독님 지금 젠더불평등한 사회구조 비판하는 거 맞죠?
/+ 왓챠에서 친추한 두 분의 코멘트
-캔디: 모성애 강요와 여성의 희생, 비혼 비출산 권장 영화
-가을: 소년은 커서 야성을 찾아 떠나고 소녀는 연애를 한다. 하나는 힘든 상황에서도 홀로 두 아이를 키워낸다. 그의 인생엔 아무도 남지 않는다. 영화는 그게 엄마된 자로서의 의무인 양 보여준다. 모든 것이 잔잔하게 구렸다.
⠀
⠀
6.타샤 튜더(2017) ★★★☆* (3.8)
미국의 유명한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노년의 삶을 다룬 영화. 식물과 비인간 동물, 그리고 인간이 자연 속에서 한 데 어우러지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타샤의 스웨터 안에서 어린 비둘기가 나왔던 것, 즉 타샤가 어린 비둘기를 자신의 품 안에서 품고 있던 장면은 아직까지도 제일 쇼킹한 장면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행복하지 않기엔 너무 짧아요.’ ‘내 인생은 한 번도 행복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어요. 현대의 젊은이들은 너무 중요하지 않은 일에 젊음을 쏟고 있어요’ 식의 언급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개인의 행복도 그 개인이 처한 사회문화적인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백인들이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은 어딘가 모르게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많은 부분 그들의 행복과 성장의 기반은 다른 인종의 착취와 자원의 갈취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영화 중간에 타샤가 미국의 전성기 시절을 그리워하며 그곳으로 회귀하려고 한다는 내용이 나오고, 그녀가 백인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내용 또한 나온다. 그래서 한 편으로는 감독이 그녀의 행복이 비단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그녀가 속해 있던 사회경제적 영향을 받은 것임을 밝히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그리고 한 편으로는 그녀가 그린 삽화에 대해서도 다소 회의적이다. 타샤는 결혼 이후 생활고에 시달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삽화와 동화를 기고하고 판매한다. 그리고 이로부터 사회적 명예와 부를 거머쥐게 된다. 하지만 동일한 조건을 가진 흑인 여성이 같은 주제를 다룬, 같은 품질의 삽화와 동화를 판매하였더라도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그녀가 백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영국 출신의 그녀가 유럽의 전통을 주제 삼아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는 삽화를 그린 것은 그 자체로 생겨난 지 100년이 조금 넘었던 신흥 강대국 미국 사회의 요청과 조응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48 6 14 July, 2019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사무라이선생님 🎬 ★★☆☆☆
일본에서 자주 다루는 것 중 하나로 또 사무라이를 빼놓을수 없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촌마게푸딩 생각하며 봤다. 근데 이거 드라마 사무라이 선생님의 영화버전이었다.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주인공이 #니시키도료 가 아닌점. 그러고 보니 니시키도료는 사무라이 역할 자주 맡았네~ 여튼 좀 식상하긴 하지만 사무라이가 현대로 타임리프해 와서 벌어지는 엉뚱한 헤프닝을 그리는 이야기다. 솔직히 영화는 재미없었고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듯. 드라마 사무라이 선생님을 봐야겠다.

#사무라이선생님 🎬 ★★☆☆☆
일본에서 자주 다루는 것 중 하나로 또 사무라이를 빼놓을수 없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촌마게푸딩 생각하며 봤다. 근데 이거 드라마 사무라이 선생님의 영화버전이었다.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주인공이 #니시키도료 가 아닌점. 그러고 보니 니시키도료는 사무라이 역할 자주 맡았네~ 여튼 좀 식상하긴 하지만 사무라이가 현대로 타임리프해 와서 벌어지는 엉뚱한 헤프닝을 그리는 이야기다. 솔직히 영화는 재미없었고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듯. 드라마 사무라이 선생님을 봐야겠다.
124 12 9 July, 2019
@isunia1 Profile picture

@isunia1

Reposted from @channelj - <2019 채널J 설문조사 이벤트>
-
✏️일본 문화 전문 채널, 채널J에서 시청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총 5분에게 짱구 페스티벌 짱구야 놀자!
전시회 초대권(1인 2매)을 선물로 드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응모기간 : 6월 11일(화) ~ 7월 8일(월)
📍응모방법 : 채널J 홈페이지(http://channelj.co.kr/) 참여가능
-
#채널J #일드 #일본드라마 #일본 #일본예능 #일드추천
#일본영화추천 #일드신작 #일본예능추천
#이벤트 #EVENT #문화이벤트 #티켓이벤트
#짱구전시회 #짱구페스티벌 #짱구야놀자 #짱구초대권 - #regrann

Reposted from @channelj - <2019 채널J 설문조사 이벤트>
-
✏️일본 문화 전문 채널, 채널J에서 시청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총 5분에게 짱구 페스티벌 짱구야 놀자!
전시회 초대권(1인 2매)을 선물로 드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응모기간 : 6월 11일(화) ~ 7월 8일(월)
📍응모방법 : 채널J 홈페이지(http://channelj.co.kr/) 참여가능
-
#채널J #일드 #일본드라마 #일본 #일본예능 #일드추천
#일본영화추천 #일드신작 #일본예능추천
#이벤트 #EVENT #문화이벤트 #티켓이벤트
#짱구전시회 #짱구페스티벌 #짱구야놀자 #짱구초대권 - #regrann
3 0 8 July, 2019
@yum.story Profile picture

@yum.story

#20190708
_

일본영화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보는 장르가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다.
애묘국답게도 고양이에 관련된 영화가 많다.
그 중에 집사님들께 소개하고 싶은 영화가 있어서 피드 올려본다. ⠀⠀⠀⠀⠀⠀⠀⠀⠀⠀⠀⠀⠀⠀⠀⠀⠀⠀⠀⠀⠀⠀⠀⠀⠀⠀
'고양이 여행 리포트'
.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을꺼다.
⠀⠀⠀⠀⠀⠀⠀⠀⠀⠀⠀⠀⠀⠀⠀⠀⠀⠀⠀⠀⠀⠀⠀⠀⠀⠀
'이 녀석들보다 내가 먼저 가버리게 되면 어떻게하지?'
사람수명보다 짧은 수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다보니
그동안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도입부 길고양이 나나와
시한부의 사토루가 함께하게 될수밖에 없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중간부 혼자 남게 되버릴 아이를 걱정하며
시한부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집사를 찾아주려는 사토루와
그럼에도 모두가 마음에 들지않는 나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후반부에는 결국 새로운 집사를 찾지못하고
자신을 입양해준 이모에게 맡기게 되지만
나나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사토루를 찾는다.
결국 사토루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나나는 그 어떤 촉으로 그의 죽음을 짐작하고 찾아간다.
이모가 나나를 데리고와 사토루의 마지막을 함께한다.

그후 사토루의 1주년기일에 친구들이 모여 그의 이야기를 나눈다.
나나는 그런 그들을보며 사토루에게 이야기하며 영화는 끝이난다.

영화 대사중에
'사토루에게 저물어 가는 냄새가 난다'는 대사가 있는데
이때 뭔가 생각도 많아지고 많이 씁쓸했던것같다.

아이들은 다 느낄수있는데 우린 그럴수없는게..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영화.
남아있을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토루도,
사토루가 떠날걸 알지만 알기에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나나.

둘의 동화같은 내용이 슬프고도 아름다웠다.
.
.
.
#캣스타그램 #영화스타그램 #영화 #영화이야기 #영화후기 #movie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고양이여행리포트 #사토루 #나나 #반려인들께추천 #이별에대처하는우리들의자세 #올바른반려인생 #동물영화 #고양이영화 #내마지막고양이가너라서참좋았어

✎ #20190708
_

일본영화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보는 장르가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다.
애묘국답게도 고양이에 관련된 영화가 많다.
그 중에 집사님들께 소개하고 싶은 영화가 있어서 피드 올려본다. ⠀⠀⠀⠀⠀⠀⠀⠀⠀⠀⠀⠀⠀⠀⠀⠀⠀⠀⠀⠀⠀⠀⠀⠀⠀⠀
'고양이 여행 리포트'
.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을꺼다.
⠀⠀⠀⠀⠀⠀⠀⠀⠀⠀⠀⠀⠀⠀⠀⠀⠀⠀⠀⠀⠀⠀⠀⠀⠀⠀
'이 녀석들보다 내가 먼저 가버리게 되면 어떻게하지?'
사람수명보다 짧은 수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다보니
그동안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도입부 길고양이 나나와 
시한부의 사토루가 함께하게 될수밖에 없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중간부 혼자 남게 되버릴 아이를 걱정하며
시한부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집사를 찾아주려는 사토루와
그럼에도 모두가 마음에 들지않는 나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후반부에는 결국 새로운 집사를 찾지못하고
자신을 입양해준 이모에게 맡기게 되지만
나나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사토루를 찾는다.
결국 사토루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나나는 그 어떤 촉으로 그의 죽음을 짐작하고 찾아간다.
이모가 나나를 데리고와 사토루의 마지막을 함께한다.

그후 사토루의 1주년기일에 친구들이 모여 그의 이야기를 나눈다.
나나는 그런 그들을보며 사토루에게 이야기하며 영화는 끝이난다.

영화 대사중에
'사토루에게 저물어 가는 냄새가 난다'는 대사가 있는데
이때 뭔가 생각도 많아지고 많이 씁쓸했던것같다.

아이들은 다 느낄수있는데 우린 그럴수없는게..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영화.
남아있을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토루도,
사토루가 떠날걸 알지만 알기에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나나.

둘의 동화같은 내용이 슬프고도 아름다웠다.
.
.
.
#캣스타그램 #영화스타그램 #영화 #영화이야기 #영화후기 #movie #일본영화 #일본영화추천 #고양이여행리포트 #사토루 #나나 #반려인들께추천 #이별에대처하는우리들의자세 #올바른반려인생 #동물영화 #고양이영화 #내마지막고양이가너라서참좋았어
52 0 8 July, 2019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바닷마을다이어리 🎬 ★★★★★
계정 초반에 별 멘트없이 올렸던 영화인데, 좋아하는 영화라 주기적으로 찾아보곤 한다. 오랜만에 또 봤는데 역시나~ 무슨 말이 필요한가! 세 자매가 살던 집에 이복동생이 들어와 함께 살면서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딱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의 영화같은, 따뜻한 영화이다. 감독의 영화는 일본 특유의 오버스러운 유머와 개연성 없는 스토리를 전혀 내비치지 않고 정말 있을 법한 이야기,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나가 정말 좋다. 오랜만에 본 영화는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대사도, 각 캐릭터도, 가마쿠라의 아름다운 영상미도 역시나 좋았다.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요소인 음식도! 나는 개인적으로 네자매의 캐릭터 중 셋째 치카의 캐릭터를 좋아한다.

#바닷마을다이어리 🎬 ★★★★★
계정 초반에 별 멘트없이 올렸던 영화인데, 좋아하는 영화라 주기적으로 찾아보곤 한다. 오랜만에 또 봤는데 역시나~ 무슨 말이 필요한가! 세 자매가 살던 집에 이복동생이 들어와 함께 살면서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딱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의 영화같은, 따뜻한 영화이다. 감독의 영화는 일본 특유의 오버스러운 유머와 개연성 없는 스토리를 전혀 내비치지 않고 정말 있을 법한 이야기,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나가 정말 좋다. 오랜만에 본 영화는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대사도, 각 캐릭터도, 가마쿠라의 아름다운 영상미도 역시나 좋았다.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요소인 음식도! 나는 개인적으로 네자매의 캐릭터 중 셋째 치카의 캐릭터를 좋아한다.
287 36 8 July, 2019
@hyunsun_2018 Profile picture

@hyunsun_2018

13년의 공백 후기 - 큰기대 안했는데 인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안겨줬다. 좋은 문학작품을 읽은 기분이다.

가족을 떠난지 13년만에 연락이 닿은 아버지. 위암으로 입원했다. 가족들은 아버지의 부재로 고생스런 나날을 보냈기에 선듯 아버지를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 그중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병원을 방문하고 얼마후 아버지는 돌아가신다. 장례식장에는 소수의 조문객들이 방문한다.

가족 모두에게 폐만 끼치는 해로운 아버지 캐릭터는 숱하게 문학이나 매체에서 보았고 아는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할만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소재이다.

세상 모두가 손가락질 하는 아버지일지라도 가족에게는 그런 해로운 모습이 이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고 항변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는 것을 이 작품은 포착하고 있다.

그것은 이 사람의 피를 이어받은 자신을 부정하기 싫은 것도 있겠고 가족의 일원으로 해로운 사람이 되기 이전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아버지를 조문하러 온 몇 안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아버지처럼 하찮아 보이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들의 진심을 담은 추모는 아들들에게 뜻밖의 치유를 선사한다.

영화의 내용은 원작자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라고 한다. 삶에는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예상치 못하게 흔들어 버리는 사건이 종종일어나는데 일상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사건을 영화의 언어로 잘 표현했다.

영화 시작과 끝에 화장(火葬) 하는 장면이 나온다. 육체를 모두 태워 한줌 가루로 남기까지 기계로 뜨거운 열을 가하는 과정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육체가 완전히 소멸해도 남은 사람에게는 존재가 뚜렷이 기억될 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줬다.

내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아버지가 아들 직업 물어보는 씬이다.
13년만에 아들을 만나니 직업이 궁금한 아버지는 무슨일을 하느냐고 물어본다. 현금수송차를 운전한다고 하자 아버지는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그런 일을 하는구나" 라고말한다. 아버지가 기억하는 아들은 야구 선수가 꿈이었는데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들도 문득 어릴적 꿈이 떠오른 듯 울컥한다.

정성일 평론가가 극찬했던 100초분량의 아버지의 첫 등장씬과 아버지가 집 나간후 어머니와 아들들이 고생하는 과정을 담은 플래시백 장면들은 짧은 시간에 인물의 상황과 캐릭터가 잘 드러나게 정말 잘 찍었다. 사이토 타쿠미 감독은 상업영화를 찍어도 아주 잘할것 같다.

배우들 모두 연기가 좋은데 특히 둘째아들 타카하시 잇세이가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다. 일본에 연기잘하는 배우 많구나.

#일본영화추천 #13년의공백 #사이토다쿠미 #릴리프랭키 #타카하시잇세이 #영화스타그램 #영화추천 #개봉영화 #씨네라이브러리 #영화 #blank13 #saitotakumi

13년의 공백 후기 - 큰기대 안했는데 인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안겨줬다. 좋은 문학작품을 읽은 기분이다.
⠀
가족을 떠난지 13년만에 연락이 닿은 아버지. 위암으로 입원했다. 가족들은 아버지의 부재로 고생스런 나날을 보냈기에 선듯 아버지를 만나려고 하지 않는다. 그중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병원을 방문하고 얼마후 아버지는 돌아가신다. 장례식장에는 소수의 조문객들이 방문한다.
⠀
가족 모두에게 폐만 끼치는 해로운 아버지 캐릭터는 숱하게 문학이나 매체에서 보았고 아는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할만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소재이다.
⠀
세상 모두가 손가락질 하는 아버지일지라도 가족에게는 그런 해로운 모습이 이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고 항변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는 것을 이 작품은 포착하고 있다.
⠀
그것은 이 사람의 피를 이어받은 자신을 부정하기 싫은 것도 있겠고 가족의 일원으로 해로운 사람이 되기 이전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
아버지를 조문하러 온 몇 안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아버지처럼 하찮아 보이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들의 진심을 담은 추모는 아들들에게 뜻밖의 치유를 선사한다.
⠀
영화의 내용은 원작자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라고 한다. 삶에는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예상치 못하게 흔들어 버리는 사건이 종종일어나는데 일상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사건을 영화의 언어로 잘 표현했다.
⠀
영화 시작과 끝에 화장(火葬) 하는 장면이 나온다. 육체를 모두 태워 한줌 가루로 남기까지 기계로 뜨거운 열을 가하는 과정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육체가 완전히 소멸해도 남은 사람에게는 존재가 뚜렷이 기억될 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줬다.
⠀
내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아버지가 아들 직업 물어보는 씬이다.
13년만에 아들을 만나니 직업이 궁금한 아버지는 무슨일을 하느냐고 물어본다. 현금수송차를 운전한다고 하자 아버지는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그런 일을 하는구나" 라고말한다. 아버지가 기억하는 아들은 야구 선수가 꿈이었는데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들도 문득 어릴적 꿈이 떠오른 듯 울컥한다.
⠀
정성일 평론가가 극찬했던 100초분량의 아버지의 첫 등장씬과 아버지가 집 나간후 어머니와 아들들이 고생하는 과정을 담은 플래시백 장면들은 짧은 시간에 인물의 상황과 캐릭터가 잘 드러나게 정말 잘 찍었다. 사이토 타쿠미 감독은 상업영화를 찍어도 아주 잘할것 같다.
⠀
배우들 모두 연기가 좋은데 특히 둘째아들 타카하시 잇세이가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다. 일본에 연기잘하는 배우 많구나.
⠀
#일본영화추천 #13년의공백 #사이토다쿠미 #릴리프랭키 #타카하시잇세이 #영화스타그램 #영화추천 #개봉영화 #씨네라이브러리 #영화 #blank13 #saitotakumi
38 6 7 July, 2019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리버스엣지 🎬 ★★☆☆☆
유난히 어둡고 거친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뭔가 좀 있어보이는 좋은 영화랄까 싶지만 나는 너무 싫었던 영화 리버스엣지. 만화 원작이라고 하는데 원작은 더 무겁다고 한다. 네이버 줄거리 소개로는 세명의 기이한 우정을 그렸다고는 하는데 이것이 과연 우정인가!! 청춘물치고는 너무 괴상하고 우울하다. 나는 깊은 감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인지 영화를 천천히 깊게 생각하며 본다면 연출방식이나 스토리가 놀라운거 같기도 하고...? 그들만의 결핍과 상처의 표현 방식이 나랑은 안맞았던걸로~ 다만 좋았던 캐스팅과 중간중간 인터뷰 하는 방식의 연출법에 별점 두개로 마무리_!

#리버스엣지 🎬 ★★☆☆☆
유난히 어둡고 거친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뭔가 좀 있어보이는 좋은 영화랄까 싶지만 나는 너무 싫었던 영화 리버스엣지. 만화 원작이라고 하는데 원작은 더 무겁다고 한다. 네이버 줄거리 소개로는 세명의 기이한 우정을 그렸다고는 하는데 이것이 과연 우정인가!! 청춘물치고는 너무 괴상하고 우울하다. 나는 깊은 감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인지 영화를 천천히 깊게 생각하며 본다면 연출방식이나 스토리가 놀라운거 같기도 하고...? 그들만의 결핍과 상처의 표현 방식이 나랑은 안맞았던걸로~ 다만 좋았던 캐스팅과 중간중간 인터뷰 하는 방식의 연출법에 별점 두개로 마무리_!
115 3 5 July, 2019

Top #일본영화추천 posts

@_moon_glow Profile picture

@_moon_glow

🎬백만엔걸 스즈코 (One Million Yen And The Nigamushi Woman, 2008)
-
도대체 얼마나 상처를 받아봐야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걸까..?
처음에는 낯설어서 보기 힘들었는데 보다 보니까 묘하게 빠져들게 되었고 어느 순간에는 '아..너무 좋은데..?'하고 생각했다.
-
그리고 사실.. "도망치지마 다 오해였어!" 라는 그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를 뻔도 했는데.. 다 필요없고 그냥 제발 행복해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더라. -
나의 평점🌹: 9.5
러닝타임: 121분
감독: 타나다 유키
출연: 아오이 유우, 모리야마 미라이

🎬백만엔걸 스즈코 (One Million Yen And The Nigamushi Woman, 2008)
-
도대체 얼마나 상처를 받아봐야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걸까..?
처음에는 낯설어서 보기 힘들었는데 보다 보니까 묘하게 빠져들게 되었고 어느 순간에는 '아..너무 좋은데..?'하고 생각했다.
-
그리고 사실.. "도망치지마 다 오해였어!" 라는 그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를 뻔도 했는데.. 다 필요없고 그냥 제발 행복해달라는 기도를 하게 되더라. -
나의 평점🌹: 9.5
러닝타임: 121분
감독: 타나다 유키
출연: 아오이 유우, 모리야마 미라이
508 12 9 October, 2018
@ixoax Profile picture

@ixoax

桜木町駅

⠀⠀⠀⠀⠀⠀⠀⠀⠀⠀⠀⠀⠀⠀⠀⠀⠀⠀⠀⠀⠀⠀⠀⠀⠀⠀⠀⠀⠀⠀⠀⠀⠀⠀
보는 내내 아련했던,
물리적인 시간 앞에 져버리는
벚꽃 같은 아름다운 시절들.
⠀⠀⠀⠀⠀⠀⠀⠀⠀⠀⠀⠀⠀⠀⠀⠀⠀⠀⠀⠀⠀⠀⠀⠀⠀⠀⠀⠀⠀⠀⠀⠀⠀⠀
#초속5센티미터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

⠀⠀⠀⠀⠀⠀⠀⠀⠀⠀⠀⠀⠀⠀⠀⠀⠀⠀⠀⠀⠀⠀⠀⠀⠀⠀⠀⠀⠀⠀⠀⠀⠀⠀
보는 내내 아련했던,
물리적인 시간 앞에 져버리는 
벚꽃 같은 아름다운 시절들.
⠀⠀⠀⠀⠀⠀⠀⠀⠀⠀⠀⠀⠀⠀⠀⠀⠀⠀⠀⠀⠀⠀⠀⠀⠀⠀⠀⠀⠀⠀⠀⠀⠀⠀
#초속5센티미터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
817 0 21 December, 2017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네코아츠메의집 🎬 ★★★☆☆
또 고양이 영화다! 개인적으론 #고양이여행리포트 보다 더 재미있었다. 소설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스타 작가로 데뷔했지만 슬럼프에 빠져 악플에 눈치만 보는 주인공이 우연히 도망치듯 시골로 내려간다. 그의 집에 하나둘 고양이들이 모이고 서툴고 지친 삶 속에서 그는 고양이들에게 동화되어 상처를 치유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간다. 내용과 결말은 예상이 가지만 이 영화는 진정한 쉼이 되는 편한 힐링영화였다. #네코노믹스 일본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고양이 열풍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뜻한다는데 나는 고양이를 키우진 않아 큰 공감은 가지 않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왜 고양이 영화를 만드는지 알 것같다.

#네코아츠메의집 🎬 ★★★☆☆
또 고양이 영화다! 개인적으론 #고양이여행리포트 보다 더 재미있었다. 소설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스타 작가로 데뷔했지만 슬럼프에 빠져 악플에 눈치만 보는 주인공이 우연히 도망치듯 시골로 내려간다. 그의 집에 하나둘 고양이들이 모이고 서툴고 지친 삶 속에서 그는 고양이들에게 동화되어 상처를 치유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간다. 내용과 결말은 예상이 가지만 이 영화는 진정한 쉼이 되는 편한 힐링영화였다. #네코노믹스 일본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고양이 열풍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뜻한다는데 나는 고양이를 키우진 않아 큰 공감은 가지 않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왜 고양이 영화를 만드는지 알 것같다.
186 16 26 June, 2019
@mobzike Profile picture

@mobzike

#신의카르테2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In His Chart 2, 2014 }
ㅤㅤ
바삐 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하루가 끝나가는 밤
여러 빛을 내는 도심 속에 가려 빛을 내는 별
무심코 본 하늘에 별이 빛난다면 우린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신의카르테2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In His Chart 2, 2014 }
ㅤㅤ
바삐 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하루가 끝나가는 밤 
여러 빛을 내는 도심 속에 가려 빛을 내는 별
무심코 본 하늘에 별이 빛난다면 우린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118 4 21 hours ago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편지 🎬 ★★★☆☆
2008년작이고 꽤 유명한 영화인데 지나가다 어렴풋이 본 누군가의 슬플때 보면 좋다는 간결한 코멘트에 아껴두다 이제 봤다. 요즘 이래저래 마음의 바다가 출렁이는 나날이다. 6살, 여주인공이 어릴 때 엄마는 떠나고 매년 생일마다 엄마에게 편지를 받는다. 아빠의 카메라로 사진도 찍는 그녀가 도쿄에서 사진을 배우려 섬을 떠나려는 마음을 굳히고 엄마가 모든 걸 설명해주겠다는 그녀의 20살 생일도 찾아온다. 시작부터 스토리가 어느정도 예상이 가지만 영화의 색감과 구성, 아오이유우의 맑은 연기에 큰 매력을 느낀 영화였다. 참 예쁘다 아오이유우. 영화를 보며 분명히 느낀게 있는데 나는 요즘의 일본영화보다 2000년대 초중반의 영화들을 좋아한다. 뭔가 알듯 말듯 미세한 차이가 있다. 여튼 잔잔하게 흘러가니 한적한 주말에 쉬면서 보기 좋은 영화였다.

#편지 🎬 ★★★☆☆
2008년작이고 꽤 유명한 영화인데 지나가다 어렴풋이 본 누군가의 슬플때 보면 좋다는 간결한 코멘트에 아껴두다 이제 봤다. 요즘 이래저래 마음의 바다가 출렁이는 나날이다. 6살, 여주인공이 어릴 때 엄마는 떠나고 매년 생일마다 엄마에게 편지를 받는다. 아빠의 카메라로 사진도 찍는 그녀가 도쿄에서 사진을 배우려 섬을 떠나려는 마음을 굳히고 엄마가 모든 걸 설명해주겠다는 그녀의 20살 생일도 찾아온다. 시작부터 스토리가 어느정도 예상이 가지만 영화의 색감과 구성, 아오이유우의 맑은 연기에 큰 매력을 느낀 영화였다. 참 예쁘다 아오이유우. 영화를 보며 분명히 느낀게 있는데 나는 요즘의 일본영화보다 2000년대 초중반의 영화들을 좋아한다. 뭔가 알듯 말듯 미세한 차이가 있다. 여튼 잔잔하게 흘러가니 한적한 주말에 쉬면서 보기 좋은 영화였다.
132 3 4 August, 2019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호타루의빛 🎬
워낙 유명해서 소개라 할것도 없는 영화. 드라마가 더 재미있다. 원래 #아야세하루카#후지키나오히토 두 배우를 좋아해서 나는 두 배우 보는 맛에 재미있게 봤다만 영화는 솔직히 솔직히....😅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추천한다! 그나저나 이제 나도 어느 덧 퇴근 후 혼자 한캔 따서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버린 나이가 되었네...🍺

#호타루의빛 🎬
워낙 유명해서 소개라 할것도 없는 영화. 드라마가 더 재미있다. 원래 #아야세하루카 와 #후지키나오히토 두 배우를 좋아해서 나는 두 배우 보는 맛에 재미있게 봤다만 영화는 솔직히 솔직히....😅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추천한다! 그나저나 이제 나도 어느 덧 퇴근 후 혼자 한캔 따서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버린 나이가 되었네...🍺
197 22 20 November, 2017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야키니쿠드래곤 ★★☆☆☆
배우 김상호, 이정은, 마키요코, 이노우에마오를 한 영화에서 본 다는 것만으로도 기대 잔뜩 하고 본 영화 야키니쿠드래곤. 영화는 화려한 배우진에 비해 참 소박하다. 엔딩까지 보고 나면 소소한 가슴 울림이 있지만 솔직히 지루하기 짝이 없었... 그저 재일교포 감독이 전하고 싶어하는 메시지를 욕심내 표현한 느낌. 고도성장기 1969년 일본을 배경으로, 한인 집단 거주지에서 야키니쿠드래곤이라는 이름의 곱창가게를 운영하는 가족의 이야기인데 음식관련 이야기는 아니고 오직 가족의 이야기만 나오며 그 시대의 흐름을 그린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의 소중한 가족의 이야기가 나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면서 또 여운은 남아 좋았던 영화인거 같고..

#야키니쿠드래곤 ★★☆☆☆
배우 김상호, 이정은, 마키요코, 이노우에마오를 한 영화에서 본 다는 것만으로도 기대 잔뜩 하고 본 영화 야키니쿠드래곤. 영화는 화려한 배우진에 비해 참 소박하다. 엔딩까지 보고 나면 소소한 가슴 울림이 있지만 솔직히 지루하기 짝이 없었... 그저 재일교포 감독이 전하고 싶어하는 메시지를 욕심내 표현한 느낌. 고도성장기 1969년 일본을 배경으로, 한인 집단 거주지에서 야키니쿠드래곤이라는 이름의 곱창가게를 운영하는 가족의 이야기인데 음식관련 이야기는 아니고 오직 가족의 이야기만 나오며 그 시대의 흐름을 그린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의 소중한 가족의 이야기가 나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면서 또 여운은 남아 좋았던 영화인거 같고..
197 17 17 June, 2019
@mobzike Profile picture

@mobzike

#초속5센티미터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5 CENTIMETER PER SECOND, 2007 }
ㅤ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특유의 장면들과 대사들이 하나하나 예뻤다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

#초속5센티미터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 5 CENTIMETER PER SECOND, 2007 }
ㅤ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특유의 장면들과 대사들이 하나하나 예뻤다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
112 4 3 January, 2019
@unacinema Profile picture

@unacinema

#스마트폰을떨어뜨렸을뿐인데 🎬
굉장한 인기라는 일본 소설 원작의 영화. 일본인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보게 됬다. 자 어디 얼마나 재미있나 보자~ 우연히 남자친구가 택시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건이 시작되는데 주인공 주변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며 주인공이 가진 비밀도 밝혀지게 된다. 보는 내내 은근한 긴장감도 있고 섬뜩하기도 하고 재미는 있는데 무언가 부족해..웃긴거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보는 내내 주인공의 남자친구 역할 #다나카케이 가 자꾸 아재쓰러브에 하루탕이 생각이 나서 집중못한듯. 아동학대도 살짝 그려지고 전하는 메시지가 많았지만 산만하다. 책으로 보면 재밌을듯~ 영화 자체는 가볍게 보면 좋은 영화였다. 아쉬웠던 건 #키타카와케이코 가 별로 안예쁘게 나왔음.

#스마트폰을떨어뜨렸을뿐인데 🎬
굉장한 인기라는 일본 소설 원작의 영화. 일본인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보게 됬다. 자 어디 얼마나 재미있나 보자~ 우연히 남자친구가 택시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건이 시작되는데 주인공 주변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며 주인공이 가진 비밀도 밝혀지게 된다. 보는 내내 은근한 긴장감도 있고 섬뜩하기도 하고 재미는 있는데 무언가 부족해..웃긴거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보는 내내 주인공의 남자친구 역할 #다나카케이 가 자꾸 아재쓰러브에 하루탕이 생각이 나서 집중못한듯. 아동학대도 살짝 그려지고 전하는 메시지가 많았지만 산만하다. 책으로 보면 재밌을듯~ 영화 자체는 가볍게 보면 좋은 영화였다. 아쉬웠던 건 #키타카와케이코 가 별로 안예쁘게 나왔음.
191 35 21 May, 2019